·8년 전
저는 지금 158이란키에 47키로에요..전 항상 다이어트를 했어요. 근데 그이휴에 강박증이 생걌어요 밥을 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살찌는 기분이들고 그래서 하루종일 굶기도하고 하루에 빵 한개만 먹으며 지낸적도 있어요 제나이는 고3인데 다른애들이 맘편히 밥먹는 것을보면 정말저는 부러워요 나도 아무생각없이 즐기먄서 먹고싶은데 그 살이뭐라고 .. 저는 뚱뚱한편도아니 였어요 그냥 평법한 몸이였는데 어느날부터 다이어트를하고 3~5키로정도 빼고 하다보니 계속해야겠다 이러면서 계속했어요..그래서 일주일중 오일을 굶고 이틀은 밥을먹는데 먹고싶은게 많았던지라 밥먹고 과자먹고 제어를하지 못하게 되었어요..뭐가그리두려워서 나는 살을 계속빼려고하는 건지 저도 제자신을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해요.. 이 다이어트를하니까 오히려 사람이 예민해지고 날카로유ㅓ져서 가족들에게도 승질내고 남들이보기에는 내모습이 그대로일텐데 하루이틀 다른평범한 사람처럼 먹었다치면 바로 살찐것같다는 생각을 혼자 ***듯이해서 가족들에게나살쪘어?쪘지..허벅지두꺼워진것같지..?얼굴살올랐지..나통통해보이지 이러면서 계속뮬어봐서 가족들도 스트레스 받아해요..저도 이론 제가 싫어요.. 항상거울보면서 진짜 못생겼다 이생각밖에안들고.. 어서얼굴 뜯어도쳐야 겠다러면서 ... 외적인곳에 정말 집착해요 다른사람들은 내면이먼저아름다워야해 라고 하지만 저는 그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정말 뭘하더라도 살과 연관을 지으면서 말하는 습관도생겨버렸어요 차라리 거식증에 골리고 싶고 몸이 안좋아서 살이정말 아파서 빠져 버렸으며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흐흑 정말로 저괴로워요 저좀 이런 생각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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