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제 급식때 삼계탕을 먹었었어요
저랑 같이다니는 친구 3명이있는데 고1때 사귄 한명은 닭다리 먹는 저보고 "복스럽게먹는다", "귀엽다"라고 했지만 중학교때 사귄 직설적인 친구는 급식끝나고 올라가는 계단에서 "살빼고싶다"뭐라하더니 갑자기 저에게로 "너도 살빼야지 너도 고등학교와서 많이 쪘잖아"라고 하는거에요..;그친구는 158에 44kg고 저는 150에 44kg라 항상 평소에도 자괴감이들고 고1부터 고2까지 3kg밖에 찌지않았는데..계속 살빼라는 말이 기억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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