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도와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때 ***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초등학교 4학년때 ***을 하고 현재 키가 155~156인 중2입니다 키가 너무 작아 슬프네요 이미 멈춘거 알지만 키가 조금이라도 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적어도 160까지는 클 줄 알았습니다 진짜.. 여기서 멈출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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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가 달렸어요.

021713

· 8년 전

전 중3이지만 153정도에요... 조금이라도 열려 있을 수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 꼭 펴주세요!!!

wlaa

· 8년 전

전 150이에요 처음에 제가 작다는걸 느끼고 많이 힘들었는데 또 지내다 보니깐 그러려니 받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중2니까 걱정 마요 제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까지 큰 애들 많았어욥

chss

· 8년 전

너무 귀엽고 품고싶은 사랑스러운키네요♡

alice0855

· 8년 전

너무 키에 대ㅎ서 많은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말,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잘 안 될거라는거는 잘 알고 있겠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일 수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여자는 자세만 바로해도 숨어 있던 키를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바른 자세 유지(허리펴고, 어깨 구부정하게 있지 않기 등)를 하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ㅎㅎㅎㅎ

mingang0322

· 8년 전

아직 중2자나여..저는고3인데153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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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