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엉굴에 자신이 없어서 매일같이 뭘 바르고 다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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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내 엉굴에 자신이 없어서 매일같이 뭘 바르고 다녀요. 친구들은 아니라는데 저는 제 입이 튀어나온거 같아서 교정도 하려고 하고 후면 카메라로 자꾸 얼굴 찍어보고.. 제 얼굴에 자신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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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l
· 8년 전
전 제가 못생겼다고 인정하고 살면 편하더라구요. 그래 나 못생겼다, 보태준 거 있냐! 라고 한방 크게 지르고 나면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요. 어차피 남들도 내 얼굴이 뭐든 신경 안 쓸텐데 신경쓰면 나만 피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