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 하세유 저는 중1 남자 인데요.
일단 재 몸무개가 많이나가요 그래서 가디건?같은걸로 더운날에도 배를 가리고 다녔던 저입니다 특히 신체검사할때 친구들 안보이게 가린적도 많고요. 근데 제일중요한게 친구 입니다. 저희 학교는 잘나가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애들은 잘생기거나 잘나가는애들이에요 축구도 잘하고 그런데 그애들 대부분 다 저의 옛친구들이에요. 그런데 초6때부터 많이 변했더라고요
저랑 노는게 아니라 지들이 놀아준대요. 그애들은 뭐만있으면 친구 엄마 욕하고 저희엄마 욕하고 그러네요.
저는 걍***있고 개들을 멀리해도 저도 모르게 개네한테끌려요 ㅜㅜ 재가 왜 외모를 택했냐면 그애들은 잘생긴애들한테는 안때리고 안욕하거든요 그리고 친구가되곤해요
저도 살때문에 욕먹는지 그런생각이 들곤 해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ㅜ 머리속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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