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친구들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성우,내레이션이 필요한것이 발음,호흡,순발력,체력,연기력인줄 알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을 잊었네라고 친구들한테 들었다.
그거는 바로 외모 요즘 성우분들은 다 잘 생기고 예뻐서 나는 혼혈이지만 혼혈은 다 예쁘다는데 나는 안 예쁘고 더럽게 생겼다.
왜 나는 안 되는걸까요?ㅠㅅㅠ 그 꿈을 2년이나 지켰는데 친구가 저보고 될 수 없다고 하니까 처음에 연기해보라니까 아 *** ***아 ㄲㅈ라 밥맛 떨어진다 그러고 ㅠㅅㅠ 못 할수도 있는데 하는말이 "처음부터 잘 해야지 내가 너보다 잘 하겠다"라고 말해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이대로 Give up 할 수도 없고 솔직히 내 목소리와 연기력이 이상한거는 알지만 비판하는거는 좋지만 자살추천해줄께라는 말등을 하니까 자존심도 안 좋고 솔직히 죽고싶었다.하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된게 하나도 없었네 그냥 내 친구들은 아는사이일뿐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는 몇 명일까? 내 말도 듣기 싫어하는 친구도 있을테고 상처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는데 나는 왜 어째서 잘하는게 없을까? 친구들한테 내가 연기한거 보내줘도 되냐고 해서 보내줬는데 말이 없었고 나중에 들어줄께 라고 말해주니 아, 내가 못하는거구나.라고 생각해서 최소30초~2분30초정도인데 몇 분만 들어주면 좋을텐데 인생 헛살은거같았다. 초등학교 시절때에는 다문화라고 차별받고 중학교때는 ***로 소문나고 고등학교에서 잘 지낼려고 먼저 말 걸어도 피하고 부모님과 내 가족분들한테 미안해진다. 누가 나의 연기력을 들어줬으면 심각하지만 이렇게 애원하는데도.빨리 친구도 생겼으면
※18세 남자랑 친구하실분?저 진짜 의리강해요.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이상 같이 있어줄수 있어요.ㅎㅎ 저랑 친구 해 주실거라고 믿죠?히힛 기대하고 있을께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