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제가 이쁜편이라는걸 알아요..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도 이쁘다는소리듣고 주변에서도 이쁘고 귀엽다그래요 .. 근데 전 그상황도 부끄럽고 해서 평소에 ㅅ표정이 다양한데 오만가지 웃긴표정짓고 일그러트리고 평소에도 이상한표정 짓는걸잘해요 그리고 평소에 저스스로 못생겼다는 말도 많이하고요. 근데 전 제가못생겼다고 생각은안해도 예쁘지않다는 생각은 계속들어서 빻았다고 자주생각하고 사진도 잘 안찍어요. 단체사진 찍은거봐도 정말 얼굴넓고 안이뻐보여서 남들이랑 같이 사진도 잘 안찍어요 왜 이렇게 모순적인 감정이 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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