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
이런말을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외모로 인해 안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 외모 트러블 하나로 심한 놀림을 받으며 때로는 그냥 큰 종이에 리스트를 적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한 사람의 장난스런 놀림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그 놀림을 받으며 저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외모때문에 부모님도 많이 원망했구요....... 사실 저가 뚜렷하게 하지마라 이야기를 해도 별거 아닌듯 돌아서면 다시하고 심지어 요즘은 부모님을 대서 놀리는 경우도 있어서 화가 터지듯 치밀어 오릅니다 저가 자살을 한다하면 저의 가족만 슬플뿐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학교생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아무나 마음에 위로되는 말이라도 좋은니 도와주세요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