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162cm/91kg...
완전 돼지죠, 차라리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위를 도려내고 싶은 심정이예요. 소아비만에서 성인비만으로 건너간 케이스라 빼려고 해도 빼기 너무나 힘들고 90~91에서 겨우 유지 중입니다.
조금 방심하면 훅 올라가요, 요즘은 식사량도 줄었는 데...
진짜 처진 살들을 칼로 도려내고 싶어요.
게다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사귀는 건 어떻게든 합니다.
근데 오랫동안 유지를 못해요, 성격이 문젠가 외모가 문젠가.
성격이 문제면 더 암담한데 이 몸뚱아리에 그 성격이라....
아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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