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리 개빻았을까 거울볼때마다 마음아프다 몸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난 왜이리 개빻았을까 거울볼때마다 마음아프다 몸도 어좁대두에 숏다리 어울리는 옷도 없고 그냥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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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가 달렸어요.

sam010

· 8년 전

말로만 나는 어좁 나는 대두 이러는것보다 몸으로 실천하는건 어떨까요? 어깨는 검도 하면 넒어지고요! 머리큰거는 큰모자를쓰면 머리가 작아보일거에요 홧팅!!

osmu

· 8년 전

빻았다니...자기자신한테 왜그렇게 험한말을 쓰세요! 잘생기지않아도 자신을가꾸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어보여요. 위로가아니라 진짜루요. 이때까지 누가 님한테 그렇게 심하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멍청이들이구 님한테 그렇게말할 자격도 권리도 없는 사람들말이니까 휘둘리지마세요!!!!!!

1l1l1

· 8년 전

모든것이나쁠수만은없어요 본인의장점을찾아서 칭찬해봐요 하루에하나씩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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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