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자들 성형한여자 싫다더니
나도 어디가서 꿇리지않는데 성형미인들과 있으니
기도 못펴고 짜부라져 있었네...
마음에드는 남자 있었는데...눈코입광대턱돌려깍이이마지방볼빵빵이 누가봐도 강남언닌데 그래도 좋다네...
예쁜 엄마닮은 내얼굴 처음으로 칼을대고싶었다.
겁이많아서 못하겠지만 자연인은 억울하다!ㅋㅋㅋ
못된 마음이지만 애기낳으면 엄마 성형전 꼭 닮아 버려랏. 흥.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h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