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매일 어머니가 동생과 외모차별을하고, 남의집 애하고 성적 비교도아닌 외모비교를해서 짜증나죽겠어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제가 골빈 사람 같다고 하루에 몇번씩 그얘기를 하냐고, 지겹지도 않냐면서 좀 더 실용적인 얘기를 하라니까 아니야 너도 예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요 ㅋㅋㅋㅋ 엄마라는 사람이 매일 아이돌얘기, 남 외모비하 얘기, 뚱뚱한 사람이 싫다 이딴식으로 말하니까 짜증나고요.
저는 보통체형이고, 어릴때는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라다가, 자존감 낮은 친구때문에 자존감이 확 낮아져서 저를 못생겼다고 생각하게되고, 그것 때문에 성격이 안좋았다가이제 막 긍정적으로 변해서 잘 생활하고있는데 어머니때문에 미치겠어요.
제가 쌓아온게 다 무너질 것 같아서 화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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