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정말, 제 또래 친구들은 너무 못된것 같아요. 우리학교 밴드부엔 보컬중에 지금 중3 다른반 여자애가 한 명 있는데요. 공연을 하거나 그러면 나중에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걔보고 돼지라고 크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다른학교 갔다와서 남자애들이 우리보고 너네가 훨씬 낫더라~이러면서 외모 평가질하고.. 정작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뚱뚱한 남자애하고는 웃으면서 친하게 지내면서 왜 걔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또 다른반에 뚱뚱한 여자애는 반에서 혼자구요.. 같은반이 되면 다가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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