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 외모에 확신이 안서요.
분명히 화장하면 180도 달라지는 사람들의 태도와 좀 *** 없고 예쁜 친구도 제가 화장하는걸 알게된 이후로 살갑게 대해주고 원만하게 지내고요.
바깥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종업원들도 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상하게 알바생 분들이 일상 수다? 나 이야기를 좀 많이 거시더라고요. 도를 아십니까 이런건 한번도 걸려본적 없고요.
예쁜 친구들이 먼저 친구하자고 말걸거나 농담도 해주는 편이고요 제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건가요?ㅠㅠ 사진은 또 못생기게 나와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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