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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예쁘게 태어나서 편하게 살아보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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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가 달렸어요.

i70i

· 8년 전

나도 좀 충격적이긴하더라.. 여자들이 이쁘면 주위에서 대우가 너무 다르니까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89940e3af0115f85c26 공감하네요.......

princess0508

· 8년 전

@!89940e3af0115f85c26 혹시 당해보셨나요..?? 만져보거나 그런거?..

qheka02

· 8년 전

잘생긴 남자도 피곤하지 않을까...? *** 아줌마들이 건들 것 같잖아, 여자한테 스폰거는 것처럼

princess0508

· 8년 전

@!89940e3af0115f85c26 막 예를들면어떤거요?

macanim

· 8년 전

전 예쁜여잔 아니지만 이쁘고 순수한 친구가 있는데 꼭 쓰레기*** 꼬이더군요... 얼굴은 천상여신인데 순수하다보니 안좋은일 많이 당했어요...ㅠ 가슴 크고 이쁜 편인 또다른 친구는 ******들이 가슴골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그런다네요. 진짜 같이 다닐때 친구가 표정 어두워져서 주변 보면 눈알이 딱 그쪽으로 가있는 아재***들 있더군요 확실히 예쁜여자보다 잘생긴 남자가 낫다고 봐요... *** 아줌마"만" 건들잖아요

eeegyu

· 8년 전

요즘 세상은 예쁘게 태어나는것보다 잘생긴게 최고죠 시선***도 안당하고 나이로 후려치기당하는것도 없고 임신도 여자가 하고... 잘생긴남자로 태어나서 피곤한 경우는 정말 딱 한정되있어요 예를들어 젊고 잘생긴 교생 or 선생님으로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너무 많은경우 그정도...ㅋㅋ

princess0508

· 8년 전

@macanim 진짜이뻐도 강한인상?이고 시크하고 도도해보이는애들은 함부로 못대하던데요??

macanim

· 8년 전

@princess0508 몸매좋은 친구가 딱 그런 이미지인데요,, 전에 썼지만 드러운***들이 눈알 굴려서 시선***하고, 쎄보이게 생겼다고 되려 사람 기분 생각 안하고 막말하거나 겉모습만 보고 멋대로 사람 판단하고 대하더군요 그때문에 친구가 저한테 얘기한거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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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