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고 싶은데 떨려서 엄마한테 못 말하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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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ne20
·8년 전
염색하고 싶은데 떨려서 엄마한테 못 말하겠어요..ㅜ(참고로 전 고등학생 입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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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123
· 8년 전
저는 자퇴해서 그냥 염색약 사서 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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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2090
· 8년 전
@min123 ㄷㄷ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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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2090
· 8년 전
그냥 말해보세요 안되믄말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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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20 (글쓴이)
· 8년 전
@min123 ㅎㅎ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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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20 (글쓴이)
· 8년 전
@kdh2090 전 너무너무 하고픈데 엄마가 화학약 쓰는거에 좀 예민 하시거든요..화장도 반대하구 그래서 염색만은 꼭! 허락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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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2090
· 8년 전
남들 다 하는건데요 뭐 머리는 계속 자라는거고ㅋ 너무 하고싶으면 그냥 미리 저질러보는것도 방법이예요 한번 혼날만큼의 가치가있다고생각하면.. 그리고 지나면 다 추억인게되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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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20 (글쓴이)
· 8년 전
@kdh2090 헷 그렇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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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hshshshs
· 8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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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jelly
· 8년 전
너무너무 하고싶다면 그냥 해버리고 엄마나염색했어! 통보하세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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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20 (글쓴이)
· 8년 전
@purejelly 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