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자가 예쁘다는 소리 듣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내가 말랐는데 어쩌라고 텃세 ***년아
일터에서 외모평가 듣고싶지 않아
내 외모가 실적 챙겨주니?
어쩌라고 외모품평하지마 몸매 어쩌고하지마
어릴 때 알바할 때도 별 진상***
니랑 영화 안봐 나보다 더 어린***
나 일하는데 왜 지 좀봐달라고 땅콩던지고
***이세요 어린******
아저씨도 좀 꺼지세요 관심없어요
무섭고 징그러워요 제발 ***주세요
왜 집까지 따라오고 ***이세여
진심 개무서웠어 우리집 아닌 곳 들어갔어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밖에서 지켜보니까
몇층까지 불켜지나보고 가더라 ***
칭찬해주는거다 부러우니까 그런거 아니냐
니가 예민한거 아니냐 이러는데
성희롱도 될 수 있는 부분이야 ***육 다시받고오렴
다짜고짜 나한테 저 직업 뭐에요
나 돈 많아요 나 몸매 좋아요 부터 자랑하는
놈들도 별로 관심 없어 *** 어쩌라고 ㅗㅗ
진짜 내 모습 뭘 좋아하는건지 의심이간다
역겨워서 남자 만나도 의심과 함께 만나고
상처받기도 싫어
소름끼치던 스토커***도 경찰에 신고해봤자
신고 안받아줬어 경찰도 싫어
내가 만약 그 ***한테 뒤지면 그 때
수사해줄거니?^^
좀 꾸미고 지나다니면 위아래 훑고 ***이야
시선***범***들 역겨워
요즘 나는 민낯에 마스크쓰고다녀
좋겠다 부럽다 이런 얘기 듣는것
난 기분 별로 안 좋아
그냥 난 외모에대해 뭐라하는 말 듣는거 다 싫어
집에나 숨어있을래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할 생각도 없어
외모 좋으면 인생 편하지 않냐고?
고구마 오억오천개 먹고 속터져 뒤질 소리 하지마
사람 만나기 싫어 진짜
이거 말고도 수 많은 성희롱에 별의 별짓거리들... 억장이 무너진다 나는
그러니까 외모얘기는 아무것도 꺼내지마 나한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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