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한번 친척들이랑 밥을먹다가 할머니께서 제 몸무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못들었지만 옆에 아빠랑 고모들이 할머니께 저한테 왜 그런말로 스트레스를 주냐고 하시는걸 보니 뭐라고 하셨는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아침도 안먹은 상태에서 점심 겸 저녁으로 먹으러 온건데 더이상 입맛도 없고 먹기가 싫어서 한입도 안먹고 집에 와서 그냥 막 울기만 했어요 이런말 정말 듣기싫은데 다이어트해서 안들을수 있게 노력하는게 좋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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