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굉장히 마른편이예요
얼마나 말랐냐면 조금 과장해서 기아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성인인데도 몸매볼륨하나도 없구요 뼈가 다 도드라져서 저도 제 몸 꼴보기싫고 안예쁜거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사람들이 저처럼 심하게 마른사람들한테 툭툭 상처주는게 너무 화가나요. 다른사람들한테는 하지않는 몸매지적을 말랐다는이유로 막 던져요 마른사람도 몸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는데 왜 그걸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뼈다귀가 걸어다니는 것 같다 뼈보이니까 그런옷 입지말아라..
하루에 몇번이고 들어요 특히 여름에는요
이런얘기 친구들한테 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 들을거 아니까 아무한테도 못했어요 이제야 좀 시원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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