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짝남이 있었는데 정말 좋아했거든요.
어떻게 하다보니 더 가까워 졌구요. 나름 대화도 많이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감정은 더욱더 커졌죠.
어느날 학원에서 같이 수업을 들었는데 나름 떨어져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계속 소근소근 거리는거예요
들어보니까 걔 목소리더라구요. 근데 하는말이 000ㅋㅋ걔 *** 뚱뚱하고 못생겼어 그냥 뭐 멧돼지년ㅋㅋㅋ이러는거에요. 너무 상처받아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너무 실망감이 커서 정이 순식간에 떨어졌어요. 좋아했던 순간이 너무나도 후회되었죠.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구 화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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