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어릴때부터 뚱뚱했어요
초등학교때 다니던 학원에서
같은학교 남자애들이 맨날 놀렸어요
왜 한두명이 선동하면 다들
돼지돼지 하고 놀리잖아요
저는 몰랐는데 그게 트라우마였나봐요
항상 생각하는것같아요
나는 살뺄자신도없고 못뺄거야라고
아직도 그 초등학교5학년에 갇혀있나봐요
걔네들은 생각없이 재미로 그랬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큰 부분인것같네요
자존감도 엄청 낮고.....
마카님들은 트라우마 극복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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