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우린 어릴적부터 외모지상주의 자본주의에 물들여젔던것같다
중1, 1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학원에서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다같이
웃고떠들고놀고있었는데 어떤 애가 나키너무작아ㅠㅠ
이렇게말하니 다른애들 하는말이
"괜찮아 여자는 얼굴만이쁘면되지"
이러고 다같이 깔깔웃었다
그리고 어떤남자애가 그럼 남자는? 이러니까
음..."남자는 돈만잘벌면되지?"
이러고 와르르 웃었던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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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