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 둘어간 여중생입니다 . 여중생이면 외모에 관심이 많을깨잖아요 ? 그리고 좀 예민할 시기이기도 하고 예전에 내가 아닌것같은 느낌 들땨 있잖아요 .. 그런것때문에 이 얘기를 꺼낸거 일지도 몰라요..!
저는 얼굴이 약간 사각턱에 잘못 사진찍히면 그냥 짱구아***가 됩니다. 근데 이런것때문에 애들한테 놀림을 받아요 제 친구들은 얼굴이 갸름한데 길어요 구래서 제가 옆에있으면 제가 너무 넓적해보이거든요 ... 그래서 그게 너무 컴플랙스인대 그걸 자꾸 친구가 건드리는걸요...?
사실 상처 안받는척 하지만 상처는 누구나 받잖아요 ㅠㅠㅠ
그리고 160에 48이면 뚱뚱한건가요 ?? 또 제친구들이 말랐아요 .. 그래서 상빼라고 계속얘기하는데 하아 그것도 너무 스트레스고 컴플랙스에요 .. 이 친구들한테 사이다 발언을 하고싶은데 뭐 없을까요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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