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키 164에 몸무게가 71키로나가는 여자입니다 살이 골고루 찐게아니라 하체에 좀 많이 몰려있어서 바지나 치마 사기가 좀 부끄러워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음식이나 돼지나 애들이 말하는 하나하나가 제얘기를하는거 같고 대놓고 얘기하는것이많아요 저는 그냥 ***같이 웃기만해요 .선생님들도 제가 웃는게 장난인줄 넘어가시는데 저 진짜 창피하고 너무 수치스러워요 .제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집에서 먹고 울고 남즈애들말 되새기면서 울면서 운동하고 학교가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고있어요 저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앞에서 어떤 남자애가" 야 이 돼지년아 살 뺀다메 얼마나 먹냐 ㅋ "이렇게 비속어섞인 말들을 하면서 욕해대고 니뱃살 삼근 ,안구테러 이런말들을 하면서 저는 그냥 웃고 모르는사람이 저 보면서 허벅지봐 이러는거 듣고 진짜 집에서 1시간동안울고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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