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남녀구분 없이 다들 친하게 지내고 남자애들이랑 같이 축구도하며 여자아이들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데요, 저는 조금 통통한 편이에요, 피부가 까만 편이고.......큰 눈에 긴 속눈썹..오밀조밀 생긴 코와 입, 이런 저는 통통하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수시로 몸무게를 재고, 요새는 살을 빼고 싶어서 춤을 추고 있어요, 정말 ..수학과 영어 학원을 다니는데.. 둘다 저에게 딱맞는 수준에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끊고 싶지 않지만.. 살을 빼고만 싶어서 복싱도 다니고 싶습니다. 허나 형편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서 둘중 하나를 끊고 복싱을 해야 하는데,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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