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뚱뚱한사람입니다.게다가 여***요....저희 아***는 저를 보고 한심한사람,자기관리안하는 애로 독설을 주십니다.저는 오히려 동생보다 패스트푸드를 안먹고 먹는것도 적게먹습니다.그럼에도 동생은 보통체중 저는 비만입니다.
"태어날때 저체중으로 조기출산했는데 왜그러냐"
"너도 이제 성인이고 여자인데 꾸며야하지 않겠느냐"
"저기 방송하는애가 너보다 많이 먹는데 너는 왜 그모양이냐"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냐"
이런말들을때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집니다.우울하기도 하겠죠...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어떻게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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