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사춘기소녀입니다.저는 많이뚱뚱합니다.
162에74키로입니다. 제나이에비해 훨씬뚱뚱합니다. 사실77키로였는데 추석전에4키로를빼고 추석후1키로다시쪄서74키로입니다. 뚱뚱하단이유로 제자체가 참 자존감이 낮아지고 많이힘드네요 지금다이어트중인데 제 다이어트를알게된 우리반아이들중 뭐 많이빠진거 같다. 가능성있다.등등 많은 얘기들이있는데 그중 저랑 졸업식전까지 다이어트를하면 음식사주는 내기를했습니다. 막 저보고 요요온거같다. 살빠진거티도안난다 등등의 상처를주는말들을 하고 막 놀리는데 참 한심하게도 전 그냥 웃고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어떤 남자애가 "야,요즘 병원에가면 그 뭐지?..살만빼주는거, 맞다!지방흡입!그거있던데?ㅋㅋ진짜야!"이러는거있죠 걔는 저를 원래1학년때부터 놀리던애에요. 그래서제가 극도로싫어하는데 제가 걔한테 그딴소리를왜들어야할까 싶고 너무열이받네요 그래서아까 넌왜나한테그딴소리하냐?하면서 욕을하고왔어요.너무 열받고 근데걔는 지가 잘못했는지도몰라요 참나..쓰면서 또 열받네 ㅋ어쨌든 너무 화가나고 미칠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저 진짜 졸업식전에 살빼서 걔네 한테 꼭 되갚아줄겁니다. 두고보자.내가 몇년간 힘들었어 너때문에 .
그것도 그냥뚱뚱하단이유로. 난 너같이***같고 ***짓은안해. 내가 너보다 딸리는것도 없으니까.정신차리고 똑바로살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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