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17살 때부터 늘 했던 화장을 관두었다.
친구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게 왜 화장안해?"라는 식의 말을 들을 때 마다 위축되어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게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인지 위축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남의 시선은 신경 쓸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점점 깨닫기 시작했고, 나의 외모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날 이쁘게 봐줄 사람은 충분히 많고, 지금도 날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도 있다. 난 나만의 매력이 있으며, 난 나의 외모에 자신감이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가 잘났더라도 다른이들을 낮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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