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뷰티유투브를 보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뷰티유투브를 보는데 너무 이뻐서 나도 저렇게 이쁘게 화장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엄마 화장품으로 해봤지만 난 화장을 해도 못생겨서 빨리 포기를 해요... 성형은 무서워서 못하지만 예쁘고 화장하는 친구들을 보면 질투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정말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aa22222a
· 7년 전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해도 효과를 발휘 못할 수 있어요 세상이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커서 성형을 하는 방법도 있고요. 자신을 당당히 여기면 부끄럽지 않지 않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0Anonymous
· 7년 전
못생긴 여자는 없어요, 화장은 위에 댓글 다신분 말씀처럼 능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왜 있잖아요? 단점이 보인다면 장점으로 볼 수 있거든요. 다른 사람이나 친구들을 부러워하기 전에 작성자님 자신을 사랑해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