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딱 1년 동안만 무시당하고 왕따를 당하며
"돼지" 라는 말을 선생님, 아이들 무차별적으로
계속 듣고 자라면 그 후로부터 평생 "돼지" 라는 말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왜냐면 제가 당해 봤거든요.
제발 학교폭력좀 하지말아주세요..
언어폭력도 학교폭력.
언어폭력만 해도 했던말들이 평생 기억속에 남습니다;-;
그러니까 외모로 따지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걱정하거나 그러는건 저도 고마운데..
놀리는건 놀리는거고 무시하는건 무시하는거..
친구들아 제발 "폭력" 이랑 "걱정" 구분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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