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1인데 화장 1도 안하고 진짜 립마저도 안발라요
이제 그래도 뭔가 화장을 해야하나라고 느끼는 시점이 온거같아서 겨울방학때부터라도 해보려하는데
학교에서 하는 섀도우도 베이스처럼 황토색(?) 그런 계열로 티 안나게하고 안경을 지금 껴서 벗으려 하는데 렌즈가 무섭거든요.. 다비치 5천원같은거 그런거 사려하는데 주의사항이나 그런거 잇나요 막 이런거 어떤식으로 하면 될지 많이 알려두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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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