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무섭게 생기긴 했나보네 아니면 참 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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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가 진짜 무섭게 생기긴 했나보네 아니면 참 뭐 같이 생긴건가 직장이나 어디든간에 어떻게 하나같이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말좀 해볼려 하면 여자는 내 눈 피해서 요리조리 눈 굴리고 목소리도 쏙 들어가서 잘안들리는 사람이나 빨리 대화 끝내려 하고 마치 짜증나는 것이라도 본듯이 인상 쓰는 사람이 전부다. 남자는 몇명은 대화가 좀 되기도 하는데 그래도 싫은 티 팍팍 내거나 이 *** 뭐지? 하는 얼굴로 나를 그냥 없는 애 취급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같다. 그만 좀 겉 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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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mpause0
· 7년 전
너무 예민해져있는거 같아요...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싫은티를 내거나 피하려고 하나요? 그게 회사든 어디든 고정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 사실이 고정관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