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잘생긴 사람이되고 싶지않습니다. 잘생겨지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에 손대지 않고서야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노력합니다 잘생기진 않더라도 품격있는 사람 무게감있는 그런 인상을 주고싶습니다. 그래서 말도 천천히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중이고 발음도 정확히 톤도 정돈된 톤으로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외에도 허리를 피고 다니고 항상 바른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하구요 항상 여유있어보이기위해 천천히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말을 했을때도 깊이있는 이야기를 하기위해 책도 꾸준히읽고 생각을 깊이합니다 내생각을 적어보기도 하고 혼자 글을써보기도 합니다 이런 노력들을 하는데 조금은 답답한게 이런게 확티가안날뿐더러 제가 혼자서 확인을 할수있는부분도아니어서 답답합니다 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은 티가 안날까요 열심히 노력하고있는데 그 피드백이 오지않으니 조금은 지쳐가는것같습니다 다른사람의 인정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혼자서 판단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다른사람의 의견은 필요한것같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는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더 괜찮은 사람이되도록... 비록 엄청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좀더 알아보고 싶고 친해지고싶은 사람이되도록... 쓸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