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학교때 부터 외모에 대해 이런저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가족이였지만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원,선생님에게 고등학교 올라가면서도
계속 듣다보니 길거리도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시간 지나고 자신감만 넘치면되!란 생각으로 다녔지만 또 다시 자신감이 없어지고
꿈도 꾸게되면서 꿈속에서도 사람들이 외모적으로 평가하고 깎아내려 잠도 자기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해보았지만 역시나 듣는채도 안하시고
정말 얼굴때문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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