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이어트요,
제가 약1달전에 시작해서 4키로를 빼고있었어요
근데 생리를 지금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바로 과식을 해버린거 있죠.
한끼에 1000넘게 먹다니
바본가봐요.
배가 불렀ㅆ는데도 먹었던건
제가 멍청해서, 미련해서 그런ㄴ걸까요
왜 조절을 못하는거지 후회해봤자 이미 지나버렸고.
시간은 돌릴수도 없고
살때문에 친구에게 늘상 상처받는말만 들어도
왜
이렇게
멍청하게 구는건지.
왜 기껏 빼고있으면서 다시 찌우는건지
'생리는 다이어트중 휴식기다' 라는 말을 들어도 솔직히 못믿겠고 그래도 조절하고싶은데 빼고싶은데도
호르몬 탓, 심리 탓 만 해대는 제가
한심해서.
이따위로 살고싶진 않은데, 주위의 날씬한애들이 수두룩한데 나는 왜
날씬한ㄴ 애들이 난 살안찐다고 그러고 살빼라 그러고 지적당하고 그래도 왜 이러는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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