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저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요. 5학년부터 생리를 시작한지라 키도 거이 다컸을텐데 153이고, 몸무계는 52입니다... 그리고 저는 머리숱이 정말 없어요
..그래서 머리가 눌려서 얼굴만 커 보입니다. 그리고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시력도 안 좋아서 안경도 쓰고, 무쌍이에요ㅜㅜ 또, 요즘 여드름도 믾아졌고요;; 정말 제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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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