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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하고 다니면 못생겼다고 *** 화장하고 다니면 지잘난줄 안다고 ***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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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가 달렸어요.

ryeoni27

· 7년 전

무시해요. 겉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글쓴이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워요. 속상해 하지 말아요.

darksirius (글쓴이)

· 7년 전

하하..?

darksirius (글쓴이)

· 7년 전

@ryeoni27 네..감사합니다

ha9029

· 7년 전

이게 팩트 .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돈 모이면 산속에 집 짓고 조용히 살까 생각합니다

darksirius (글쓴이)

· 7년 전

@ha9029 사실 그래서 저도 저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혼자 살까 생각도 조금 있어요..ㅜㅜ

Miracler

· 7년 전

그런 말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지내면 됨!

LJY0208

· 7년 전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저는 그냥 마이웨이로 살기로 했습니다 !

zkdzkd07

· 7년 전

정말 불쌍합니다.. 그만하세요..

eliji

· 7년 전

이분 뭐죠..글을 잘못읽은사람인가

eliji

· 7년 전

우리나라는 외모에대하 과한 참견이있는것같아서 ㅜㅜ 스트레스받아요 내가 머리를 자르던 염색하던 비비꼬던 자기네랑 무***관인지ㅠㅠ 화장하든 안하든 그걸 평가하고 입밖으로 꺼내말하는 자체가 실례인거아닌가ㅠㅜ아오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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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