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외모가 뭔 상관인가.하는 소리 수없이 듣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애초에 그 일에대한 능력이 있으면 되는 거지 왜 외모가 중요한지.
취업만이 아니였다.
그냥 모든게 외모위주로 흘러감ㅇ
매번 뛰쳐나가서 될 일도 아니다.
음식점이나 편의점 뭐 이런데는 워낙 외모따지니까 그냥 공장이나 택배 노가다 뛰는데 거기서마저 외모***이네?
진심 내 외모가 그리 못났냐? 예쁘다는 소리는 가끔가다 듣는 편이지만 못생겼다. 인상더럽다. 뭐 이런류의 소리는 들어본적이 별로 없었다.
살려면 걍 성형이 답인가보다. 못생긴 여자로 살기 더럽게 힘드네.
내 면상이 답없는 면상이면 지들은 뭔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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