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6학년이되는 초등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얼굴이 못생기고 까무잡잡한데 5살때부터 아프리카인 같다
왜 이렇게 까맣냐 등등 선생님도 제가 머스마 같다는등
별의별 놀림을 받았는데 진짜 이제 이딴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듣는 말인데도 적응이 안되고 죽고싶어서 자해도 해 봤는데
달라지는건 없더라고요. 근데 제 성격이 초면인 사람한테 내성적이라 뭐라 못 하겠고 고민도 잘 못터는데.. 왜 사람들은
얼굴이 하얗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더 좋아할까요
저 진짜 외모차별 때문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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