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과 외모에 지적질하는 엄마에게 울면서 버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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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옷차림과 외모에 지적질하는 엄마에게 울면서 버럭 화내고 엄마가 이젠 신경안쓴다했는데. 이번에 저랑 동생 살고있는 자취집 와보니 엄마가 예전에 사준 옷들로만 돌아가며 입고있고 양말도 여름양말 신고다니고.. 엄마왈..너희들은 이렇게 살면서 엄마에게 잔소리한다 따질 처지냐고...엄청 머라 소리들었어요ㅠ 근데 쇼핑도 귀찮고 하기싫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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