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5년동안 못생겼다는 소리만 들어왔고 화장해도 예쁘다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전 못생겼다는 말을 안 들어서 외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중학교 들어와서부터 친구들이 외모비하를 하면서 제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
화장을 해도 사각턱때문에 얼굴가리고다니고 사람을 잘 못 쳐다봐요
특히 남자가 지나가면 땅만 보고 다녀요 ..
이런 제가 짜증나요 ....진짜 성형말고 답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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