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의자가 낡아서 앉아도 불편함을 느낀지 정말 오래되서 한번 아빠에게 "아빠 나 의자사주면 안돼? "라고 정말 2년동안 참다가 용기를 내어 물어봤다 그런데 아빠가 나보고 넌 덩치가 커서 사줘도 또 고장낼거라고 사주면 뭐하냐고 네 덩치때문에 고장날꺼라고..듣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나도 빼고는 싶은데 아빠가 항상 밥많이주고 덜어달라고 하면 안된다면서 살은 빼란다 ...진짜로 오빠는 의자 고장나서 바꿔주고 나는덩치커서 안사주고 진짜로 눈물난다 별거 아닌일이지만 너무 슬프다 오케이 살빼자..에잇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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