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제 외모에 자신이없어요
항상 저는 제 자신을 미워했고 저의 외모에 항상 기가 죽어있었죠
왜 제 주위에는 예쁜 친구들이 많아서 비교를 당할까요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진 세상이 너무 싫어요
요즘 자존감이 낮아진 탓인지 외모에 자신감이 더 없어졌어요
부모님께도 왜 이렇게 생기게 낳았냐고 원망만 했어요
그럴때마다 묵묵히 들어주시는게 고마워서 계속 어리광을 부렸는지
외국에 가고싶어요
외국은 우리나라보다 외모지상주의가 덜하다고 들었어요
제 외모때문에 제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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