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뭐라고 평생을 살때문에 자존감바닥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다이어트가 뭐라고 평생을 살때문에 자존감바닥으로 사는건지... 안먹고 운동하면되는것을 넘나 간단한걸 못해서 방구석에서 나가기도 두려워하는게 한심하다 나도 마르고 싶다 살빼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2개가 달렸어요.

128june

· 7년 전

원래 한번은 어렵지만 그다음은 쉬워요 다이어트 화이팅 입니다 ㅎㅎ

janen

· 7년 전

저는 진짜로 변해가는 모습을보면 기쁘다가도 먹을거 못참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저절로 다시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 글쓰니분처럼 다이어트 시작하는게 진짜너무 힘들었어요...하하 다이어트는 의지만있으면 됩니다(주관적) ***로들리시겠지만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빠지는모습을보면 희열을느끼거든요 차근차근 천천히 무리하지않고 운동하는게 중요해요ㅎ 요즘 세상이좋아져서 굳이 헬스장 안가도 유튜브에서 부위별로 운동법 다 나와있거든요(저두 유튜브로 살뺐다죠)꿀팁도 많구요 제가 먹을걸 그렇게 좋아한다죠 다이어트에 지식이없었을땐 운동 안하고 무작정 굶기만했었어요 하지만 굶기만하는건절대안돼요 운동이필수입니다 작은동작이라도 열심히 운동하시길...아! 체형별로 운동법도 다 달라요^ 응원할게요!!

외모의 다른 글 살펴보기

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