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여잔데 남자같이 털털한 성격이라 그런 건지
화장하는게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안하고 있어요..ㅎㅎ
심지어 머릿결 관리하는 법도 잘 모르구요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편한 차림으로 입고 다니는데요,
꾸미는 법을 너무 모르고 꾸미는 것이 귀찮고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여자애들처럼
저를 예쁘게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내적갈등이...심할땐 어느쪽을 선택해야 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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