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게생겼고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 다른 매력들도 있겠죠 마카님도 그래요 마카님만의 이쁨이, 성격이,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친구가 없어도 나를 사랑해줄 순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께선 내자식이니 모든게 이뻐보이실거고 그렇기에 이쁘다고 얘기해주신겁니다 가볍게 들으신것이 아니실거고요 저는 사람마다 각자 다 힘든 것들이 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어떤 힘듦인지에 대한 차이가 있겠죠 부모님께선 고민을 크게 받아드리시진 못하신것 같지만 심각하게 내 자식이 이것으로 고민하는지 모르실수도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신거라 생각들고요 또한 사실상 부모님도 처음 아빠 엄마가 되신거잖아요 어쩌면 부모님도 마카님을 키우시면서 하루하루를 더 배워가시는 것일수도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서 기억해줬으면 하는 부분은 마카님은 마카님만의 소중함이 있고 이쁨, 매력, 개성이 있으니 있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예를들면 어떤 사람은 1이 이쁘다하지만 누구는 2가 이쁘다고하는것처럼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