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발 제 얼굴에 신경꺼주세요.
전 고3이고 한창 얼굴에 여드름 폭발하는 시기고 예민한 시기에 학원하거나 놀러갈때 마주치는 사람 특히 아주머니분들.
제 얼굴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아휴 학생 여드름이 심하네, 우리손녀(손자)도 그랬는데~ 하며 저에게 약이나 비누 등을 팔려고 하시는데. 하나도 안궁금하고 전혀 절대 never 살 마음도 없습니다. 벌써 4번짼데 오지랖 넓다고 생각하지 전혀 고마운 마음 안듭니다.
제 발 내 버 려 두 세 요 저도 여드름 많은거 알고 그것때문에 힘듭니다. 여드름이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에 콤플렉스를 갖고있는 사람에게 그걸 건드리는 것과 동일하게 여드름 있는 사람한테 여드름 얘기하는거 진짜 민폐입니다. *** 싫다고요. 친구 니도. 아주머니 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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