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 *** 나 개못생겼네
외모는 진짜 운 아니냐
아니면 진짜 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했냐?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무슨 복이 있어서 그런 얼굴로 태어났대냐
아무리 부모님이 주신 얼굴 감사하라지만 거울보면 짜증나고 예쁘게 태어난 애들이 너무 부러운데 어쩌라고
안예쁜데 어떻게 나한테 예쁘다고 칭찬해줘ㅋㅋㅋ
나도 좀 예쁘게 태어나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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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