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못생기면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무시 당하고 인생이 왜 이런가요..못생기면 일단 비호감에다가 빽이나 학력 돈 직업도 없으면 그냥 어디 가서 나가죽어야하고 왜이렇죠?? 세상이?? 저는 얼굴의 한계 때문에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가령 공부나 성격 대회 참가 등등 저를 호감있게 보일수 있는 것들네 늘 도전합니다. 하지만 항상 느껴지는 외모로 인한 벽이란..대놓고 벽이 보입니다.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저의 비관적 사고로 인한 착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기분은 더럽습니다. 무시당하는 느낌이죠. 그냥 어디 가서 죽을까요?? 지금 제 감정에 취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은 살면서 매번 반복되었답니다. 그때마다 제 감정에 취해서 이런 미성숙한 발언을 한다고 하는 말들은 항상 저를 슬프게 합니다. 인생에서 인간관계라는 요소는 정말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외모로 인한 한계가 얼마나 무섭고 저를 슬프게 하는지 아시는지요..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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