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또 과식해버렸다
폭식과 절식의 연속
거울을 보기가 무섭다
또 둥그래진 얼굴을 보게될까봐
밥을 많이먹고나면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진것같아서 무섭다
친구가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살이 찐것같다고
토할것같았다
어차피 내가 다시 살이찌면 날 싫어할거면서
돼지같다고 욕할거면서
말랐을때는 살좀찌라고하고
밥안먹으면 먹으라고 닥달하고
먹는게 너무좋은데
또 죽도록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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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cjuxjxkyckyckyfkyfkufkufkuf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랑 비교당하며 살았어요. 언니가 퍽 예쁘게 태어났거든요. 사촌들도 어떻게 자매 간에 그렇게 다르냐며 놀리고요. 사실 제가 엄청 못생긴 것도 아닌데, 언니랑 비교를 하니까 그런 거 다 아는데 그냥 그런 말 듣는게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외모에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전신 성형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요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형 보고 저를 보고는 왜 형제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냬요 저는 키도 작고 형보다 못생겼거든요..ㅠㅠ
ㅊ츄ㅠㅜㅡ
비밀이야
ㅓㅅ텃ㅌㅅ터텃텃처ㅛ챠ㅛ챠ㅛ챠ㅛ챠ㅛ차ㅛㅌ ㅓㅅ텃탸ㅛ탸ㅛㄹㅛㅛㅑㅑ
많은 고민이 외모에 있어요
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거울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요
ㅜ파파파팣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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